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존중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

 


학교에가서 교수보다 나이가 많으면 교수에게 반말 하나요?

직장에서 상사가 어리면 막대하나요?

 

와이프분은 동생분 친구가 아니라 오빠의 배우자죠 

그럼 그에 걸 맞는 예의를 지키는게 당연하구요.

 

매제도 동생분의 남편으로 대하기에 매제인거구요.

 

그렇지만 집안에 가풍에 따라 요즘은 부모님에게도 반말쓰는 

집도 많으니 결국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냐의 문제 아닐까요?

어머님이 동의하신거보면 그렇게 가정교육 시키신건데 뭐라고 할 수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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